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한경TV광고
- 신규매체
- 경북 영천 가볼만한 곳
- 사자성어
- YTN광고
- 인생 조언 격언
- 경주여행 가족여행
- #제주여행
- 돈 아끼는 방법
- #마케팅
- 대구 옻골마을
- 왕과 신하들
- 새로운 광고
- 가족여행
- 세종 정조 연산군 광해군
- 여행에시이
- 경주 경주여행 펜션
-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 추천도서
- #온라인광고
- #제주가족여행
- 조선시대 역사 도서
- 좋은 글
- 저렴한 광고
- 웅촌면사무소
- #제주도_가족여행
- #겨울여행
- 시베리아 문학기행
- 청도 빛축제펜션
- 첨성대 최부자집 교리김밥
- Today
- Total
어설픈 광고쟁이 쭌이네 사랑방 이야기
오늘은 몇 가지 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보는 글을 올리려 합니다. 사자성어 관련 내용은 북타임에서 나온 '교양인을 위한 사자성어'의 내용을 주로 참고하였으며, 글에 맞게 조금씩 수정을 하였습니다. 1. 가인박명 : 삼소라 불리는 대 문장가인 소동파의 시 가운데 소동파가 양주 지방 장관으로 있을 때 우연히 만난 미모의 어느 비구니를 보고 그녀의 삶을 생각하며 보냈다는 시인 '박명가인'에서 유래한 말이라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미인박명'이라고 많이 쓰이고 있으며, 아름다운 여성은 수명이 짧거나 불운한 경우가 많이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명가인의 시를 알아보면, 두 뺨은 엉긴 우유처럼 부드럽고, 머리는 옻칠을 한 듯하며 주렴 너머로 보이는 눈빛은 구슬처럼 빛나네 일부러 흰 비단으로 선녀의 옷을 만들..
이미 만 6년이 지난 2011년도 출간된 책이지만 지금 다시 읽어봐도 정치인들에 대한 통찰과 예측에 감탄하게 되는 현재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를 읽었습니다. 출간되었던 시기에도 읽기는 했었는데 그 때 읽었던 느낌과 지금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는 기분으로 다시 읽는 느낌이 꽤 달라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표현들이 다소 거친 부분들이 있지만 정치인들에 대한 관찰과 예측, 정치판 변화에 대한 예상들이 꽤 많은 부분에서 합치가 이루어져 있어 신기한 느낌도 드는 책이었습니다. 다소 거친 부분들을 제외하고 책에 언급되며 공감이 생기는 부분들을 살펴보면 자신의 자의식이 큰 정치인으로 이회창씨를 들 수 있다고 한다. 정치 데뷔 초기 98년 대선 때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보좌진들이 안경..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토록 즐겁지 않을 것이다. 때때로 역경을 맛보지 않는다면, 성공은 그토록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나무는 그 열매로 가치가 알려지고 사람은 한 일에 따라 평가된다. 열매가 많이 열린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_ 지식in 자신을 보는 자와 자신을 못 보는 자 _ 게이트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보는 자 입니다. 지혜롭지 못한 자는 자신 외에 다른 것을 보는 자 입니다. 지혜는 자신의 무지를 보는 데서 생기고 무지는 자신의 유식을 보는 데서 생깁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내 자신을 먼저 돌이켜 보세요. 그것을 왜 하려 하는지. 내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내 자신을 먼저 이해시켜 보세요. 그것이 왜 필요한지.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내 자신을 먼저 납득시켜 보..
예전 도서전에서 받은 책꽂이에 소개되었던 책 소개 내용이 마음에 들어 꼭 한번 읽어보리라 마음먹고 있었던 도서인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라는 책입니다. 책꽂이에 소개되었던 내용은 2013년 프랑스 전국을 울리고 웃긴 최고의 인기 블로그로 죽음을 치유하는 희망의 웃음! 한없이 웃기고, 감동적이고, 뭉클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불새여인이라 불리는 여인은 외국에 나가있는 아들이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어머니를 잃은 인턴인 나는 그녀가 기다리는 아들이 올 때까지만이라도 그녀의 삶이 연장될 수 있도록 매일 자신이 겪었던 또는 동료의사들이 겪었던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웃음과 기다림으로 그녀가 조금 더 오래 살기를 바라며 매일 조금씩 시간을 내서 그녀에게..
오늘도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는 여러 좋은 글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삶에 대해 힘들고 지칠 때 도움이 되는 글들입니다. 당신이 힘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는 괜찮습니다. _ 좋은 글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