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광고쟁이 쭌이네 사랑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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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광고쟁이의 이야기 사랑방

온라인 다시보기 광고 소개

쭌이네 빠더 2018. 1. 26. 08:00

브라운관 다시보기(VOD) 보다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것이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방법입니다.




주요 시청 플랫폼으로 광고집행이 가능한 루트로는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SMR, PRISM 등이 대표적입니다.





- 유튜브 다시보기 


유튜브 사가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사용자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시청하며 


공유 할 수 있도록 한다. 당신(YOU)과 브라운관(Tube, 텔레비젼)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2015년 기준 54개 언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서비스이며, 일부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이나 


사용자에게 댓글을 달아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일종으로도 분류된다.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 사용자의 대부분은 개인이지만, 방송국이나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들 


또한 유튜브와 제휴하여 동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한국에는 2008년 1월 시작되었다.


(온라인 두산백과 참조)






- 네이버 TV캐스트 


국내 가장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네이버TV는 TV 속 명장면을 모아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방송사, 음반기획사, 유통사 등에서


제공하는 화제의 동영상을 한 곳에서 모아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과 뮤지션의 동영상을 손쉽게 즐기고,


스크랩을 통해 카페, 블로그는 물론 SNS로 친구들과 함께 재미를 나눕니다.


(네이버TV 소개 참조)






- SMR


포털을 비롯한 주요 동영상 플랫폼과 제휴된 프리미엄 방송 콘텐츠(SBS, MBC, CJ E&M, JTBC, 

채널A, TV조선, MBN) 내 논스킵(NON-SKIP) 노출되는 프리롤 VOD 광고 상품입니다.

기대효과. 프리미엄 콘텐츠와 함께 노출돼 광고 주목도가 매우 높고, 포털 플랫폼에 노출되므로 


커버리지 확대에도 효과적이다.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동영상 시청이 늘면서 동영상 콘텐츠 


수익 사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방송사 콘텐츠 중 하이라이트 영상을 따로 편집해 ‘클립’ 형태로 


플랫폼에 유통하는 형태가 증가했고, 시청 전 광고를 붙여 판매하는 등 추가 광고 이익을 얻는 형태도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로 MBC와 SBS는 참여 콘텐츠 홀더인 방송사들에 광고 사업권을 위임 받아 합작 법인인 


스마트미디어렙(이하 SMR)을 설립했다. SMR 플랫폼을 통하면 SBS와 MBC, CJ E&M, JTBC, 채널A, TV조선, 


MBN 총 7개 방송의 프리미엄 콘텐츠 내 동시 광고 송출이 가능하다. 


콘텐츠 재생수와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6년 1월에는 클립(clip) 조회 수가 5억 6,000만 뷰(view)에 달했다.


(디지털 매거진 웹스미디어 기사 참조)







- PRISM


국내 최대 300개의 동영상 제휴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영상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구성하여 비디오 유통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트렌디하고 인기 높은 컨텐츠와 함게 노출되어 광고 주목도를 상승 시킬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에 따른 세분화 타켓팅이 가능하여 광고주 타겟에 맞는 유저들에게 효율적인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Prism은 트리플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효과적인 통합 마케팅 운영이 가능합니다.


통합적인 데이터 분석/관리가 가능한 국내 유일한 동영상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제한적이지 않고 최대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PRISM 제안서 제안내용 중 참조)






기본적으로 광고 진행방식은 프리롤 방식입니다.


프리롤 방식 : 영상 시청 전 일정시간이상 강제적으로 광고를 노출 하는 광고 방식입니다.


                  인정시간이상 노출이 진행되어야 (대체로 15초 이상) 과금이 청구되는 형식입니다.




각 플랫폼 별 특징이 다릅니다.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영상 시청 플랫폼이고, 


최근 점차 파워가 높아지고 있는 SMR은 이슈화가 높은 방송국 컨텐츠의 힘이 있습니다.


네이버TV는 대표적인 검색 포털의 힘으로 접근 용이성이 매우 높습니다.


PRISM은 고정된 위 3개의 플랫폼을 제외한 거의 모든 영상 플랫폼 커버가 가능합니다.






각각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온라인 다시보기 광고 진행시에는 주로 예산과 타겟에 따라


진행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유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럼 오늘도 파워있는 광고 마케팅활동을 기대하며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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